뉴스/정보
VR 기타 분류

iResearchChina, EEG와 아이트래킹을 통한 VR과 2D환경 비교

작성자 정보

  • 게이머여울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  • 6,651 조회
  • 0 추천
  • 0 비추천
  • 목록

본문



e280753342afaa5f626fd40fc4991a16bdaa4203283e697ecb4364dcffc58710.png



VR과 비교했을때 VR을 사용한쪽이 광고에 있어서 더 효율적인것으로 나왔습니다.

60초마다 컨텐츠의 셋을 바꾸고 총 1620초동안 진행되었습니다.

두뇌 활성화 지수는 순간의 피크값만 따졌을때, 2D의 2.7배입니다.

특정 물체를 쳐다보는 시간이 VR에서 훨씬 더 길었다고 합니다.


0ac3aa6d6f2d85b84cbd7fb06c83ca454d4bc80e56fa2e6aa6191d1d8c084612.png



등장인물이 존재하는 경우 사용자의 반응입니다.

남성 참가자에게는 여성이 등장하는 장면을 보여줬고, 여성 참가자에게는 남성이 등장하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.

이때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더 높은 반응을 보여줬습니다. 쳐다보는 시간은 2D에 비하면 VR에서 3.1배 가량 더 높았습니다.


56e02450a2b5131b689a19589d6f3c9d173829fcf428f69ef674dd84243069d7.png


그 결과 광고에 있어서 VR이 2D 영상보다 훨씬 더 높은 반응이 나온다는 추론이 나왔습니다.

집중도는 3배,

기억은 2.4배,

흥미는 4배,

이해는 1.5배,

호응도는 2.8배였습니다.



e6ab0ba6a0111fc26e2eab9c03a1922349397b90841a0f978deab8955ddfb061.png



실험에는 아이트래킹, EEG 데이터가 사용되었습니다.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알림 0